선수별 굿즈프린팅 라인업도 41종으로 구성…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
향후 스포츠 선수·콘텐츠 IP와 협업 확대해 다양한 포토프레임 선보일 예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가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과 협업한 한정판 포토프레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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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그레이 제공 |
포토그레이는 10월 31일까지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과 협업한 한정판 포토프레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 36명이 참여했다. 선수들은 대회에서 총 9개 메달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포토프레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대전격투(철권 8)’ 등 종목별 선수들의 이미지를 활용해 총 47종으로 구성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페이커(이상혁) ▲제우스(최우제) ▲캐니언(김건부) ▲구마유시(이민형) ▲케리아(류민석)가 참여했으며, ‘철권 8’에서는 무릎(배재민)이 참여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포토프레임은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이밖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그란 투리스모 7’, ‘이풋볼 시리즈’ 등 게임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토프레임 제작에 참여했다.
사진 촬영 없이 선수별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굿즈프린팅도 41종으로 마련했다. 이용객은 선수별 포토프레임과 굿즈프린팅을 선택해 아시안게임과 국가대표 선수 관련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
포토그레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기념하고 국내 e스포츠 팬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캐릭터 IP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선수 및 콘텐츠 IP와 협업한 포토프레임을 선보이며 포토그레이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토그레이는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다. 포토프레임과 움직이는 이미지를 활용한 무빙프레임, AI 기반 자동 안면 인식 보정 필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포토그레이는 2026년 9월 기준 국내 약 2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필리핀, 대만 등 해외 시장에도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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