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인테리어필름 전문 브랜드 KOODA(쿠다)의 이인석 대표가 미국 LA 소재 법인 NUVIQUE STUDIO의 제임스 리 대표와 인테리어필름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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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OODA 이인석 대표(좌), NUVIQUE STUDIO 제임스 리 대표(우) |
이번 MOU는 KOODA 이인석 대표가 미국을 직접 방문한 일정 중 진행됐다. 이 대표는 미국 현지에서 NUVIQUE STUDIO의 사업 현장과 관련 인테리어 현장을 탐방하며, 미국 시장의 시공 환경과 고객 수요, 현지 운영 방식 등을 확인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테리어필름 시공, 교육, 유통, 전략적 파트너십 분야에서 상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KOODA는 한국에서 축적한 인테리어필름 시공 기술과 교육 시스템,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과의 연결 가능성을 확인했다.
KOODA는 인테리어필름 시공팀, 아카데미, 유통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국내 인테리어필름 분야에서 기술 기반의 사업 구조를 구축해왔다. 특히 시공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인테리어필름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써왔다.
NUVIQUE STUDIO는 미국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법인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KOODA와 함께 미국 시장 내 인테리어필름 관련 사업 협력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현지 시장 환경, 시공 방식, 교육 수요, 자재 유통 가능성 등을 단계적으로 논의하며 협력 범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KOODA 이인석 대표는 “이번 MOU는 단순히 해외 진출을 선언하는 자리가 아니라, 한국에서 쌓아온 인테리어필름 기술과 교육 시스템이 미국 시장에서 어떤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지 확인하는 첫 공식적인 출발점”이라며 “현지 파트너와 함께 시공, 교육, 유통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한국의 인테리어필름 기술은 섬세한 마감과 현장 대응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미국 시장의 구조와 수요에 맞는 방식으로 KOODA(쿠다)의 기술과 시스템을 연결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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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OODA 이인석 대표 |
KOODA는 이번 미국 방문과 MOU 체결 과정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미국 현지 인테리어 시장과 한국 인테리어필름 기술의 접점을 알리는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KOODA가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KOODA는 앞으로도 인테리어필름 시공, 교육, 유통을 기반으로 한국 기술의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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