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ITZY 유나와 함께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광고 영상 공개

금융·보험 / 박선영 기자 / 2026-08-14 09:54:54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PX·교통 할인 등 생활 혜택 제공…20일까지 서울 용산역 팝업 운영
공민정·임성재 출연하고 돌고래유괴단 제작…군 장병 응원 메시지 담아

[메가경제=박선영 기자]신한은행이 걸그룹 ITZY(있지) 유나를 앞세워 병역의무자와 군 장병을 겨냥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알리기에 나섰다. 온라인에서는 반전과 유머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오프라인에서는 군대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신한은행은 ITZY 유나와 배우 공민정, 임성재가 출연하고 콘텐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신규 영상 광고를 14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병역판정검사부터 현역 복무, 예비군까지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다. 군마트(PX)와 대중교통 할인 등 군 복무 기간 활용도가 높은 생활 혜택과 무료 상해보험 등을 제공한다.

나라사랑카드는 일반적인 체크카드와 달리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금융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 신한은행의 나라사랑카드 연계 계좌는 병역판정검사 여비를 비롯해 군 급여와 사회복무요원 급여 등을 지급받는 데 활용된다.

이번 광고는 상품 혜택을 나열하기보다 군 생활이라는 소재를 스토리텔링에 녹였다. 광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모델 유나가 촬영에 몰입하면서 점차 ‘뼛속까지 군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군인의 열정에 과몰입하는 유나와 이를 지켜보며 당황하는 광고주 역할의 공민정, 감독 역할의 임성재가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반전을 활용하면서 국군 장병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담았다는 게 신한은행의 설명이다.

콘텐츠 제작은 독특한 설정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광고로 알려진 돌고래유괴단이 맡았다. 나라사랑카드의 주요 이용층이 젊은 세대인 만큼 전통적인 금융상품 광고보다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 편의 광고로 끝내지 않고 디지털 콘텐츠도 확장한다. 신한은행은 유나·공민정·임성재의 촬영 현장을 담은 인터뷰 영상과 본편 훈련 장면을 활용한 군가 뮤직비디오, 핵심 내용을 짧게 재구성한 쇼츠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온라인에서 시작한 광고 콘셉트는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진다. 신한은행은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군장점’을 콘셉트로 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광고의 군대 콘셉트를 실제 공간으로 옮기고 유나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광고 노출 채널도 주요 고객층을 고려해 구성했다. 유튜브와 주요 디지털 미디어뿐 아니라 대학가와 병무청 인근 옥외광고 등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병역판정검사를 앞두거나 군 복무를 준비하는 연령대와의 접점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유쾌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나라사랑카드를 친근하게 알리는 동시에 대한민국 군인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