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트러플·제철 식재료 더한 프리미엄 메뉴로 한우 다이닝 차별화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스타 셰프 조서형과의 협업을 본격화하며 미식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고객 초청 미식회를 통해 신메뉴를 선공개하고 셰프가 직접 메뉴를 소개하는 체험형 행사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고43은 최근 서울 서여의도점에서 조서형 셰프와 함께한 신메뉴 출시 기념 미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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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고43, 조서형 셰프 협업 미식회 흥행. |
이번 행사는 창고43이 지난 2일 조서형 셰프와 체결한 연간 파트너십의 첫 프로젝트다. 양측은 계절별 협업 메뉴 출시와 오프라인 미식 행사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서형 셰프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이름을 알린 인물로,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감각적인 요리 스타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미식회에는 인플루언서와 창고43 공식 SNS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일반 고객 등 약 20명이 초청됐다. 행사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조 셰프가 직접 신메뉴 개발 의도와 메뉴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깻순이 들깨 갈비탕’, ‘여름나물과 차돌박이 밀쌈’을 시작으로 창고43의 대표 메뉴인 ‘500시간 숙성 채끝’, 후식 메뉴 ‘한우 트러플 짜파게티’ 등을 순차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우니(성게알)와 트러플, 제철 채소 등을 활용한 신메뉴가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번 미식회에서 공개된 메뉴는 현재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여름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다. 협업 메뉴 2종을 비롯해 ‘우니 육사시미’, ‘우니 육회’, ‘한우 트러플 짜파게티’, ‘창고43 여름 물회’ 등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대거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점심 코스 메뉴인 ‘미담’을 A·B 코스로 개편해 고객 선택 폭도 확대했다.
조서형 셰프는 “창고43의 대표 메뉴를 여름에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이번 메뉴를 개발했다”며 “고객들이 직접 메뉴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선보일 계절 메뉴에 대한 기대도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김효선 다이닝브랜즈그룹 마케팅실장은 “이번 미식회는 단순한 신메뉴 소개를 넘어 고객들이 창고43만의 한우 미식 경험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조서형 셰프와 함께 차별화된 계절 메뉴와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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