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만들기부터 반려견·영양제 강좌까지 다변화
굿네이버스 협업 공감 교육 운영…체험형 콘텐츠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고물가 기조 속 ‘가성비’를 앞세운 여름학기 강좌를 선보이며 신규 회원 모집에 나선다.
롯데마트 문화센터는 오는 4월 23일부터 전국 60개점에서 ‘가성비’ 여름학기 신규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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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문화센터 여름학기 모집 포스터. [사진=롯데마트] |
프로그램은 고물가 시대에 가족 모두가 합리적으로 가정의 달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대거 편성했다.
첫째로 재료비 포함 5천원으로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꾸밀 수 있는 강좌를 선보인다. 본사 라이프스타일팀과 협업한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50% 확대, 은평점 등 전국 36개점에서 진행한다.
점포별 가정의 달 콘텐츠도 풍성하다. 송파점, 김포한강점 등 15개점에서는 최근 인기를 끄는 '카네이션 풍선' 강좌를, 전국 25개점에서는 ‘카네이션 쿠키·떡케이크·컵케이크’ 등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한다.
육아 가정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해피아워(HAPPY HOUR)' 혜택도 한층 강화한다. 지난 봄학기 오후 4시~6시 영아 강좌에 ‘해피아워’ 할인을 처음 도입한 결과, 해당 시간대 강좌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할인 혜택을 2배 확대한다. 어린이집 조기 하원 이후 자녀 활동 콘텐츠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해당 강좌는 강좌 목록의 '쿠폰' 아이콘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좌별 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하면 된다.
점포별 차별화 강좌도 선보인다. 입점 테넌트와 협업한 '전문가 연계 강좌'로, 맥스(MAXX) 영등포점에서는 약사가 직접 알려주는 '맞춤 영양제 섭취법'을, 신갈점에서는 반려견 전문가의 '행동 컨설팅과 마사지' 강좌를 운영한다.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협업한 '공감 교육'을 김포한강점 등 전국 30개점에서 진행한다. 음식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에게는 교육 인증서를 증정한다.
이은아 롯데마트·슈퍼 리빙테넌트팀 문화센터 담당자는 "고물가 시대에도 가정의 달만큼은 온 가족이 풍족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성비 높은 특강과 합리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롯데마트 문화센터만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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