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지씨셀이 검체검사 분야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경영시스템 인증 2종에 대한 통합 갱신에 성공하며, 차별화된 준법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지씨셀은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갱신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 |
| ▲지씨셀이 ISO 37001·ISO 37301 통합 인증을 갱신 취득했다. [사진=지씨셀] |
이번 인증은 2023년 최초 취득 이후 운영 체계를 유지·고도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지씨셀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준법 및 부패방지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ISO 37001’과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글로벌 기준으로, 기업이 적용 가능한 법률과 규범을 기반으로 부패 및 법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통제·관리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이다.
한국준법진흥원은 관련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을 통해 심사를 진행하는 인증기관이다. 인증 기업은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
지씨셀은 제약·바이오 사업 전반에서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검체검사 분야에서는 ISO 37001과 ISO 37301 통합 인증을 갱신까지 유지한 유일한 사례다.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준법경영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지씨셀은 향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기업 신뢰도 제고와 브랜드 가치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왕 지씨셀 대표는 “ISO 37001과 ISO 37301 인증은 기업의 부패 근절과 준법문화 정착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 기업의 투명성과 윤리경영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