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만 고집하던 수요자들 달라졌다…‘풍무역 푸르지오시티’로 향하는 시선

부동산 / 양대선 기자 / 2026-09-03 09:57:07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아파트 가격·전월세 부담에 ‘아파트 대체재’ 찾는 수요 증가
역세권·브랜드·중대형 평면 갖춘 ‘풍무역 푸르지오시티’ 관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과거 오피스텔 시장이 전용 40㎡ 이하 원룸형과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한 투자상품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전용 60~85㎡ 안팎의 넉넉한 면적과 방 2개 이상을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이 새로운 대체 주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파트 가격과 전월세 부담이 높아지면서 아파트만을 고집하기보다 실제 거주에 적합한 면적과 평면, 교통환경,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까지 선택지를 넓히는 수요자들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 풍무역 푸르지오시티 조감도

최근 시장에서 주목할 부분은 오피스텔의 ‘면적별 차별화’다. 과거에는 소형일수록 임대수익을 확보하기 쉽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실제 거주할 수 있는 중대형 상품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아파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접근 가능한 가격대를 갖추면서도 방과 거실을 분리하고 수납공간과 주차공간 등을 확보한 상품이라면 신혼부부는 물론 2~3인 가구까지 실거주 선택지로 검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대형·중대형 가격은 상승하는 반면 일부 소형 상품은 약세를 보이는 등 면적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오피스텔 시장의 중심축이 과거 ‘원룸형 투자상품’에서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조금씩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결국 오피스텔이라는 상품 자체보다 ‘실제로 아파트처럼 거주할 수 있느냐’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장으로 변하고 있는 셈이다.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기준도 까다로워지고 있다. 단순히 면적이 넓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와 주변 생활 인프라, 주차공간, 내부 평면, 수납공간은 물론 브랜드까지 함께 따지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서울 접근성이 주거상품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서울 아파트 가격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서울 생활권을 포기하기 어려운 수요자에게는 역세권에 자리하면서 실거주가 가능한 면적을 확보한 주거형 오피스텔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김포 풍무역 일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풍무역은 김포골드라인을 통해 김포공항역까지 2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김포공항역에서는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등으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서부권을 비롯한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풍무역 주변은 대형 유통시설과 상업시설,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형성돼 있어 신규 택지지구와 달리 입주와 동시에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러한 가운데 풍무역 인근에 들어선 ‘풍무역 푸르지오시티’가 중대형 주거형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풍무역 푸르지오시티의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담 고객들을 보면 단순 투자 목적보다 아파트와 직접 비교하면서 면적과 교통, 주차, 주변 생활환경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다양한 평형으로 선택 가능한 중대형 브랜드 주거상품이라는 점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풍무역 도보권이라는 입지와 전용 64~82㎡의 주거공간, 푸르지오 브랜드 등을 한꺼번에 비교하는 수요자가 많아지면서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 변화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풍무역 푸르지오시티는 일부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특별 분양조건도 선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아파트 가격 부담으로 대체 주거상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역세권 입지와 중대형 주거공간, 브랜드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상품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미 준공된 단지인 만큼 계약 전 실제 주거공간과 주변 환경 등을 직접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것도 수요자 입장에서는 장점이다.

아파트 가격 부담이 높아지면서 시작된 주거상품 선택의 변화. 이제 시장의 관심은 단순한 ‘오피스텔’이 아니라 ‘아파트를 얼마나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인가’로 이동하고 있다.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역세권과 중대형 평면, 브랜드를 갖춘 풍무역 푸르지오시티에 수요자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