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2025 추석 선물 세트' 출시… 보양식·한우·와인·침구까지

유통·MICE / 주영래 기자 / 2025-09-09 09:44:1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오는 10월 9일까지 ‘2025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 세트는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총 11종으로 마련됐으며, 가격대는 5만 원대부터 6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구성품은 ▲앰배서더 호텔 상품권(7개 호텔 사용 가능) ▲더 킹스 1인 식사권 ▲프리미엄 갈비찜 & LA갈비 ▲한우 명품 선물 세트(3종) ▲불도장 세트(2인) ▲와인 고메 햄퍼 ▲앰배서더 시그니처 와인 ▲육포와 와인 세트 ▲타바론 버라이어티 티 세트(T48) ▲구스 이불 세트 ▲어린이용 앰버드 이불 세트 등이다.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2025 추석 선물 세트' 출시

특히 호텔 한식 조리장이 특제 소스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갈비찜 & LA갈비’와 1++ 등급 한우로 구성된 ‘한우 명품 선물 세트’가 눈길을 끈다. 또한 중식 거장 후덕죽 마스터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불도장 세트’,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육포 세트, 뉴욕 맨해튼 프리미엄 티 브랜드 ‘타바론’의 버라이어티 세트 등 다채로운 구성을 갖췄다.

이 밖에도 주중·주말 모두 이용 가능한 더 킹스 식사권, 7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호텔급 퀄리티의 구스 침구 세트 등 실용적인 선택지도 마련됐다.

‘2025 추석 선물 세트’는 호텔 내 ‘1955 그로서리아’에서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육류 상품은 9월 26일 예약이 마감된다. 신선 제품(육류·불도장 등)은 서울 지역에 한해 무료 배송되며, 예약 상품은 9월 29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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