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일렉트릭·볼트 EV·쏘울 EV·캐스퍼 일렉트릭 순 집계
20대 관심도 니로 EV·코나 일렉트릭 높아… 세대별 선호 차이 뚜렷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는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플랫폼 내 소형 전기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아 니로 EV가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아 니로 EV에 이어 ▲현대 코나 일렉트릭 ▲쉐보레 볼트 EV ▲기아 쏘울 EV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순으로 판매량이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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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캐피탈] |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기아 니로 EV는 공간 활용성과 긴 주행거리를 강점으로 내세운 소형 전기 SUV다.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20대 비중이 23.7%로 나타나 젊은 소비층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2위 현대 코나 일렉트릭 역시 도심형 소형 전기 SUV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워 수요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 조회수 비중은 20대가 22%로 집계돼 니로 EV에 이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3위 쉐보레 볼트 EV는 콤팩트한 차체와 효율적인 실내 설계를 기반으로 한 소형 해치백 모델이다. 조회수 비중은 40대가 38.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기아 쏘울 EV는 박스카 형태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넓은 헤드룸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4위에 올랐다.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40~50대 비중이 48.3%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5위를 기록한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 경차급 내연기관 모델 대비 차체 경쟁력을 강화한 소형 SUV 모델이다. 조회수 비중은 30대가 31.9%로 가장 높았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소형 전기차를 포함해 다양한 중고차 매물을 비교하고 차량 판매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차량 주요 정보와 특징을 한 줄로 확인할 수 있는 ‘KB스타픽’ 서비스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른 차량 비교·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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