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화 성동구청장,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서 배식 봉사…현장중심 '성동형 통합돌봄'

사회 / 박성태 기자 / 2026-08-13 09: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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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로식당 현장 점검 및 어르신·자원봉사자 소통 행보
권역별 노인복지관·스마트헬스케어센터 확충 및 방문건강관리 확대 추진
유보화 구청장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지원… 현장 목소리 반영한 복지 구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현장 밀착형 어르신 복지 서비스 점검과 함께 지역 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서울 성동구는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지난 10일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복지 현장을 점검하고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나선 유보화 성동구청장 [사진=성동구청 제공]

 

이번 방문은 어르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유 구청장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경로식당의 식단과 위생 상태 등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한 뒤 배식 봉사에 임했다.
 

성동구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내에서 안심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구는 권역별 노인복지관 확충을 비롯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 건립,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등 '성동형 통합돌봄' 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오래 정든 성동구에서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며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구정의 핵심 과제”라며 “일회성 이벤트 방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세심한 부분까지 지속적으로 챙겨 어르신들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는 유보화 성동구청장 [사진=성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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