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IMA 고객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서비스 확대

증권 / 윤중현 기자 / 2026-05-07 09:38:36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8일부터 IMA(발행어음형 종합자산관리계좌)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IMA 고객의 공모주 투자 기회를 넓히고 자산관리 서비스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연금자산 위주로 공모주 청약한도를 산정했으나, 앞으로는 연금과 IMA 자산을 합산한 금액을 기준으로 우대 혜택을 적용한다.

 

▲[사진=NH투자증권]

 

세부 기준을 보면 직전월 말 기준 연금과 IMA 합산 자산이 1억원 이상인 고객은 온라인 청약 시 최대 300%의 한도 우대를 받는다. 직전 3개월 평균 자산 규모에 따른 구간별 우대 혜택도 함께 유지된다. 아울러 연금·IMA 자산을 100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에게는 50%의 추가 한도 상향 혜택이 주어진다.

 

NH투자증권은 주식발행시장(ECM)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확보한 IPO 물량이 IMA 고객의 실질적인 투자 수익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수한 딜 소싱 역량과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공모주 물량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IMA 고객에게 차별화된 공모주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자산관리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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