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에듀,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1차 중간평가 ‘우수기업’ 선정… 지원금 7500만 원 확보

창업·벤처 / 양대선 기자 / 2026-09-14 0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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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피트니스 에듀테크 스타트업 핏플에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 2026년 16기 1차 중간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초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핏플에듀는 사업성과 성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본격적인 스케일업 단계에 진입했다.

 

▲ 청년창업사관학교 제공


청창사는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전문교육·멘토링을 집중 지원하는 정부 대표 창업지원 사업이다. 16기는 연중 두 차례 중간평가로 성과를 점검하고 등급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데, 핏플에듀는 1차 중간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입교 시 지원받은 사업화 자금 5000만 원에 더해 우수기업 인센티브 2500만 원을 추가로 확보, 총 75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핏플에듀는 이어 2차 중간평가를 앞두고 있다.

핏플에듀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피트니스 트레이너 교육에서 출발해 필라테스 강사 전문 과정까지 영역을 확장했으며, 2026년 상반기 기준 누적 수강생 3만 5천 명 규모로 성장했다. 회사는 이번 우수기업 선정을 발판으로 요가·영양 등 피트니스 전 부문을 아우르는 ‘토탈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신호용 핏플에듀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차 중간평가 우수기업 선정은 핏플에듀의 사업성과 성장성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며 “정부 지원을 발판으로 강사 교육의 질을 한층 높여 국내 피트니스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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