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김보미 LPBA 첫 우승 기념 이벤트…5000명에 아이스크림 증정

금융·보험 / 정태현 기자 / 2026-11-03 09: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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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프로당구 최초 부녀 챔피언 탄생
8일까지 NH페이서 응모 후 카드 결제 시 추첨 참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소속 프로당구 선수들의 연이은 우승을 기념해 고객 대상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정수빈 선수에 이어 김보미 선수까지 여자프로당구(LPBA)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두 차례 연속 우승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NH농협카드는 자사 프로당구단 '팀 NH페이' 소속 김보미 선수의 LPBA 첫 우승을 기념한 이벤트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사진=NH농협카드]


김 선수는 2026~2027시즌 LPBA 5차 투어에서 개인 통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4차 투어에서 정수빈 선수가 데뷔 첫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같은 팀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자가 나왔다.

특히 김 선수는 아버지 김병호 선수에 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당구 최초의 부녀 챔피언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된다.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를 보유한 NH페이 가입 고객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NH페이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김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는 '축하하기' 버튼을 누른 뒤 행사 기간 중 NH농협 개인카드로 1건 이상 결제하면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 모두 인정된다.

NH농협카드는 참여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500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다만 비씨(BC)·선불·기프트·기업카드와 NH머니 결제 건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정수빈 선수에 이어 김보미 선수까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과 연계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카드는 지난달에도 정수빈 선수의 첫 우승을 기념해 고객 4000명에게 치킨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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