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의 운영 사례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매일유업 생산시설을 찾았다.
16일 공정위에 따르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매일유업 평택공장을 방문해 대리점 상생협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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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병기 공정위원장(사진 오른쪽)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매일유업 이인기 대표이사(왼쪽). [사진=매일유업] |
주 위원장은 공정위 관계자들과 함께 매일유업 평택공장 내 MIC(Maeil Innovation Center)를 방문해 연구개발(R&D)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위원장은 연구개발시설 시찰 이후 매일유업의 대리점 상생협력 운영 현황과 주요 우수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도 보고받았다.
이어 매일유업 관계자와 대리점주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대리점과의 동반성장 방안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서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2021년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5년 연속 해당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대리점과의 분쟁 예방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식음료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전담부서를 통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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