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임직원 참석…동반성장 지원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DL건설이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동반성장 지원에 나섰다.
DL건설은 지난 2일과 14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상호협력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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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건설이 서울 건설회관에서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호협력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DL건설 제공] |
이번 교육에는 250개 협력업체 소속 임직원이 참석했다. DL건설은 협력업체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법 실무를 비롯해 건설현장 노무관리, 납품대금 연동제 등 협력업체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전 접수는 조기 마감됐으며, 실무자와 현장 기술자 등 다양한 직군이 참여했다.
특히 법령 주요 내용과 위반 사례, 산업재해 예방, 건설현장 노무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DL건설은 협력업체 대상 교육과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DL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활동과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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