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 빨간펜의 스마트 학습지 '아이캔두(AiCANDO)'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에듀테크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에듀테크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교원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아이캔두가 에듀테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 ▲ 이윤희 교원 교육/플랫폼 마케팅팀 팀장(우)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원] |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서비스 평가 시상이다. 2018년 제정된 이후 서비스 가치와 고객 만족도, 혁신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국가서비스대상에서는 아이캔두를 비롯해 삼성전자서비스가 가전 AS 부문, 교원 웰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넥센타이어, 충북대 병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기관들이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SK렌터카, 제주워케이션, 한전KDN, 계명대 동산의료원 등이 각 부문 수상 기업·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국가서비스대상이 산업 전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에서 아이캔두는 학습자별 맞춤형 콘텐츠와 다양한 학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습 효과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고객 접점 확대와 차별화된 학습 경험 제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캔두는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교과서 진도에 맞춘 진도식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스마트 학습지다. 학습자는 일대일 방문 관리, 일대일 화상 관리, 자율 학습형 서비스 가운데 원하는 학습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인 '아이캔두 누리키즈'도 운영 중이다. 만 3~7세 유아를 대상으로 주제 통합형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일상 속 친숙한 주제를 한글과 수학, 누리과정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캔두가 6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학습자와 학부모의 꾸준한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개인별 맞춤 학습 서비스를 통해 학습 효과와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I와 데이터 기반 개인화 학습이 에듀테크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아이캔두는 학습 수준과 학습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통해 스마트 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6년 연속 수상은 교원 빨간펜이 에듀테크 분야에서 축적해 온 서비스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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