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이 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에 입점하며 헬스·웰니스 식품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풀무원은 올리브영이 선보인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1호 오프라인 매장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핵심 가치로 기존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올리브영의 신규 플랫폼으로, 지난 30일 첫 매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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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풀무원] |
이번 입점은 올리브베러가 추구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과 풀무원이 강조해온 ‘바른먹거리’ 철학이 맞닿으며 성사됐다. 풀무원은 해당 매장을 통해 음료, 간편식, 스낵, 건강기능식품 등 총 21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1층 ‘잘 먹기(Eat Well)’ 콘셉트 존에서는 ‘아임리얼 100 고농축’ 5종과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을 비롯해 ‘두화’, 단백질 브랜드 ‘요프로(YoPRO)’ 제품 등을 판매한다. 간편함과 영양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구성이다.
2층 글루텐 프리 존에서는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병아리콩 곤약면’을, 건강기능식품 구역에서는 식물 기반 헬스케어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의 ‘바나바잎 혈당컷’을 선보인다.
입점을 기념해 오는 2월 28일까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풀무원지구식단 두유퐁당 크럼블 휘낭시에’ 3종을 할인 판매하고, ‘아임리얼 100 고농축’과 ‘요프로’ 제품에는 1+1 증정 행사를 적용한다.
풀무원은 이번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입점을 계기로 웰니스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한편,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가치를 알린다는 전략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풀무원 제품을 통해 일상 속 자기 관리를 보다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입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풀무원을 대표 K-웰니스 푸드 브랜드로 인식시킬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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