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가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을 새롭게 선보이며 발효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고품질 원유와 정통 그릭 유산균을 앞세워 성장세를 보이는 그릭요거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건강 간식과 식사 대용 수요가 확대되면서 국내 발효유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2018년 1조8015억원에서 지난해 2조원대로 확대됐다. 특히 떠먹는 호상 요거트 소비 증가와 함께 그릭요거트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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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우유] |
서울우유는 이번 신제품에 자사 전용 목장에서 분리·집유한 ‘나100%’ 원유를 적용했다.
또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을 사용해 그릭요거트 특유의 강한 산미는 줄이고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강화했다.
제품은 ‘무가당 플레인(400g)’과 ‘블루베리(400g)’ 2종으로 출시된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원유부터 철저하게 관리한 데일리 그릭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서울우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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