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 라인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양식품은 27일 신제품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미국, 중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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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양식품] |
신제품은 특허 공법과 병아리콩을 활용한 건면을 적용해 생면과 유사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영양 성분도 강화했다. 제품 100g 기준 단백질 16g과 식이섬유 4g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건 및 할랄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소비자 수요를 고려했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만 판매해 온 ‘탱글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도 국내에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크림소스에 새우와 마늘의 감칠맛, 매콤한 풍미를 더했다. 지난해 4월 일본 출시 이후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탱글은 ‘국제 식음료품평회’, ‘iF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단백질 식품 및 간편식 파스타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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