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판 발행어음도 공급…세전 연 4.0~4.2%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와 특판 상품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과 자산 이전 고객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ISA 중개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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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
이번 이벤트는 맞춤형 혜택과 특판 상품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적립식 투자와 절세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뱅키스(BanKIS) ISA 중개형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주식·ETF 모으기' 서비스를 신청하고 100만원 이상 매수를 체결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60만원 상당의 호텔 2인 코스 식사권을 제공한다.
주식·ETF 모으기는 정기적으로 투자해 매수 시점을 분산함으로써 시장 변동성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다.
신규 계좌 개설 및 자산 이전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신규 고객이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하며, 타 금융회사에서 자산을 이전한 고객에게는 순입금 규모에 따라 최대 91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500만원 이상을 조기 입금한 고객에게는 1만원의 추가 혜택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시중금리 대비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선호하는 투자자를 위해 뱅키스 특판 발행어음을 선착순으로 공급한다. ISA 계좌 입금액의 최대 5배까지, 10억원 한도 내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1일 기준 세전 수익률은 6개월물 연 4.0%, 9개월물 연 4.1%, 12개월물 연 4.2%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주식과 채권,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하면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다. 연간 2000만원, 최대 1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서민형 기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절세와 분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ISA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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