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소상공인 전용 통합 플랫폼 ‘사장이지’가 출시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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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이 KT의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소상공인 플랫폼 사장이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
사장이지는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소상공인 사업성장 풀 케어 플랫폼’이다. 지난해 6월 출시돼 지난 7일 기준 가입자 10만명을 넘어섰다.
기존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들이 결제·매출관리·주문·홍보 등 개별 기능 중심으로 제공됐다면, 사장이지는 매장 운영·사업 성장·AI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한다. KT는 오늘부터 신규 기능인 근태관리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근태관리 서비스는 소상공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직원 관리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기능은 ▲직원 출퇴근 기록 및 근무시간 관리 ▲자동 급여 계산 및 급여명세서 제공 ▲오늘의 할 일 체크 등이다.
신규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상공인은 수기로 관리하던 출근부와 급여 계산 업무를 간편하게 디지털화 할 수 있다. 근무 기록과 급여 내역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직원 간 오해와 분쟁 가능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별도의 인사관리 시스템 도입이 어려운 소규모 매장의 운영 효율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근태관리 서비스는 월 9900원(VAT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까지 사장이지 가입 고객에게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KT의 소상공인 4대 상품(기가아이즈 i형, 하이오더, AI전화, AI로봇) 중 한 가지 이상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에게도 근태관리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이 적용된다. 만약 사장이지 가입 고객이 소상공인 4대 상품 중 하나를 이용할 경우, 최대 6개월간 근태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사장이지는 현재 근태관리 서비스 외 ▲하이오더(테이블오더) 관리 ▲AI전화 관리 ▲CCTV 및 보안 관리 ▲창업 정보 ▲매출 분석 리포트 등 매장 운영 전반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AI 이미지 제작 ▲AI 매장음악 제작 ▲AI 상담 기능 등 소상공인 맞춤형 AX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KT는 오는 15일부터 한달 간 사장이지 가입자 10만명 돌파 기념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매장 업그레이드 지원금 300만원과 직원 단체복 제작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은 “사장이지를 통해 AI로 ‘일은 쉽게, 결과는 더 좋게’ 만드는 소상공인 맞춤형 AX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운영 부담은 줄이고 매출과 경쟁력은 높일 수 있도록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LTE 무선망을 활용한 시내전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증에 나서며, 이를 통해 고령층, 취약계층 등 기존 통신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통신 접근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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