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이 모바일 앱 내 뷰티 커뮤니티 ‘셔터(Shutter)’에서 활동할 공식 크리에이터 그룹 ‘셔터브리티’ 7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셔터’는 올리브영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이미지 및 숏폼 콘텐츠를 공유하는 SNS형 앱인앱 커뮤니티다. 이용자들은 콘텐츠를 통해 뷰티·웰니스 트렌드를 확인하고, 관심 상품의 상세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콘텐츠 소비와 상품 탐색이 결합된 ‘발견형 쇼핑’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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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J올리브영] |
올리브영은 지난 2023년 말 셔터를 론칭한 이후 고객 참여형 콘텐츠 생태계 확대에 주력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양한 이용자 제작 콘텐츠가 꾸준히 축적되며 올해 1분기에만 100만명 이상이 셔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콘텐츠 다양성 강화를 위해 매년 두 차례 ‘셔터브리티’를 선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7기는 총 300명 규모로 모집되며, 선발 인원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상품 협찬과 활동 포인트 지급, 입점 브랜드 협업 기회, 공식 SNS 및 자체 라이브 커머스 ‘올영라이브’ 출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은 오는 31일까지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다음달 26일 CJ인재원에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셔터브리티는 고객이 콘텐츠를 통해 상품을 탐색하는 발견형 쇼핑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앱 안에서 다양한 뷰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콘텐츠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지난달 30일 서울 광장시장에 '올리브영 광장마켓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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