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별 1000원 매수쿠폰…사용 후기 작성하면 5000원 추가 지급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하나증권이 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 출시를 맞아 주요 기능을 직접 사용하면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추천부터 국내외 주식·ETF 자동매수까지 새 앱의 핵심 기능을 체험하는 방식이다.
하나증권은 오는 30일까지 하나증권V 출시 기념 고객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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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하나증권 제공] |
체험 대상은 하나증권V에 적용된 '프로모드·간편모드', 'ETF MBTI', '주식 모으기 서비스' 등 3가지 기능이다.
프로모드·간편모드는 투자 경험에 따라 화면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간편 화면과 전문 투자자를 위한 화면을 3초 만에 전환할 수 있다.
ETF MBTI는 AI 분석을 활용해 이용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ETF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투자자가 자신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식 모으기는 이용자가 투자 금액과 매수 주기를 미리 설정하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ETF를 자동으로 매수하는 기능이다. 한 주 단위인 온주뿐 아니라 소수점 단위 투자도 가능해 정기적인 적립식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는 각 기능을 체험할 때마다 국내주식 매수쿠폰 1000원을 받는다. 3개 기능을 모두 이용하면 총 3000원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하나증권V를 직접 사용한 뒤 후기를 작성하면 국내주식 매수쿠폰 5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기능 체험과 후기 작성을 모두 완료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8000원이다.
이번 행사는 새 MTS의 주요 기능을 고객이 직접 사용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증권사들이 MTS를 단순 주식 주문 수단에서 AI 투자정보와 상품 추천, 자동투자 등을 제공하는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확대하면서 앱 사용 편의성과 개인화 기능을 둘러싼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하나증권V에는 AI 기반 투자정보와 콘텐츠를 비롯해 차트 주문 등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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