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누적 참여 944명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50명이 참여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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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
참가자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을 참배한 뒤 자매결연 묘역인 48번 묘역에서 비석을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어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을 관람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묘역 정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12년간 누적 참여 인원은 944명이다. 지난해에도 임직원과 가족 53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과 환경보전, 장애인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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