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 ‘저탄소인증우유(900ml)’의 판매량이 최근 전월 대비 약 2배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줄인 목장의 원유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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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우유] |
사측은 친환경 인증 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를 활용한 점이 사회적 가치와 개인 신념을 중시하는 소비층의 수요와 맞아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제품은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월간 판매량이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친환경 가치 소비 수요에 맞춰 고품질 원유 기반의 저탄소 제품을 선보인 점이 주효했다”며 “향후 저탄소 인증 원유 생산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낙농 및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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