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KCC가 IR(Investor Relations)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KCC는 이번 IR 챗봇 도입을 통해 주주와 투자자가 주요 키워드 입력만으로 재무지표와 사업부별 실적 등 핵심 IR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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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CC] |
해당 챗봇은 머신러닝 기반으로 축적된 IR 데이터베이스를 학습해 반복되는 질의 패턴과 핵심 키워드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반복 질의에 대한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의 접근성과 응답 품질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챗봇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는 △배당금 △실적 발표 △주주총회 일정 △IR 자료 업데이트 등 주요 IR 정보를 알림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도 주요 이슈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신속하게 전달받을 수 있어, KCC의 IR 접근성과 정보 전달 속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IR 챗봇 도입은 주주 중심 경영 강화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의 일환이다. KCC는 2023년 IR 페이지 개설, 2024년 IR 레터 발행에 이어 디지털 기반 소통 채널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 제고와 IR 효율화 효과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IR 챗봇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투자자 소통 플랫폼으로, 주주 중심의 ESG 경영을 강화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 소통 중심의 맞춤형 IR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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