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오는 8월 22일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워터밤 속초 2026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워터밤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여름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누적 관객 약 77만 명을 동원했다. 관람객의 약 80%가 20대인 것으로 알려지며 MZ세대 중심의 음악·레저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속초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 3곳과 미주·아시아·유럽 등에서 월드 투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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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4년 연속 강원권 유일 개최지로 워터밤을 유치해왔다. 그동안 박재범, 비, 에픽하이, 씨엘, 권은비, 백호 등 이른바 ‘워터밤 아이콘’으로 불리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워터밤 속초 2026의 출연진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행사 당일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출발하는 유료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4년 연속 워터밤 속초 유치를 이어온 데 이어 ‘테슬라 K-라이트쇼 2026’도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2030세대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대형 페스티벌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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