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15일까지 이어지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가한다. 1년에 딱 한 번 있는 세일이 시작된다.
바디프랜드는 “건강 수명 10년 연장이라는 사명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위드 코로나 시기를 맞아 안마의자로 건강 관리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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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디프랜드 제공 |
행사 기간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는 최대 50%까지,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는 최대 21%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온풍 시스템을 탑재한 ‘파라오Ⅱ COOL’, ‘팬텀Ⅱ COOL 보르도화이트’를 포함, 한정판으로 출시된 ‘팬텀Ⅱ BTS블랙스완’, 가심비 모델 ‘벤타스(코어)’, ‘팰리스Ⅱ(코어)’와 가성비 탑 ‘엘리자베스플러스’, ‘레지나A2’, 쇼파형 안마의자 ‘허그체어’ 등 총 11종을 구비했다.
라클라우드는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와 밀라노, 이지모션베드, 고급모션베드, 파라오모션케어 등 프레임을 결합해 8~2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전시장, 홈쇼핑, 백화점, 온라인 등 전 채널에서 진행되며, 전국 직영 전시장에 직접 방문하면 혜택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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