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꽃 오브제로 암시한 새로운 변화...10월 컴백 기대↑

연예 / 김지호 기자 / 2026-09-21 09: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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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첫 EP의 분위기를 담은 포스터를 선보이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모디세이 컴백 포스터. [사진=원시드]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21일 0시 공식 SNS에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의 발매를 예고하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앞서 컴백을 알린 커밍순 콘텐츠보다 한층 구체적으로 신보의 방향성을 암시한다. 앨범 타이틀 ‘2.Multitude: How We Bloom’과 함께 오는 10월 12일 발매 일정이 명시돼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무엇보다 꽃을 활용한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앨범명에 포함된 ‘How We Bloom’과 시각적인 오브제가 맞닿으면서 MODYSSEY가 이번 앨범에서 풀어낼 메시지에 궁금증을 더한다. 아직 구체적인 음악과 콘셉트가 공개되지 않은 만큼 한 장의 포스터에 담긴 단서들이 새 앨범을 향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신보는 MODYSSEY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EP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난 4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일곱 멤버가 약 반년간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며 쌓아온 성장과 음악적 색깔을 하나의 앨범에 어떻게 녹여낼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MODYSSEY는 앞서 지난 1일 ‘2.Multitude: How We Bloom’이라는 앨범명을 공개하며 10월 컴백을 공식화한 바 있다. 당시에는 신보의 존재 자체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포스터를 기점으로 새 앨범이 지닌 분위기를 하나씩 꺼내 보이며 컴백 열기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앨범 활동과 함께 공연 행보도 이어진다. MODYSSEY는 데뷔 후 처음으로 ‘2026 MODYSSEY FAN CONCERT TOUR ’을 열고 오사카와 요코하마, 서울 등에서 팬들과 직접 만난다.

 

특히 새 EP와 팬콘서트 투어가 모두 ‘HOW WE BLOOM’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앨범에서 시작된 메시지가 공연 무대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지, 음악과 팬콘서트를 잇는 하나의 서사가 펼쳐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 4월 데뷔한 MODYSSEY는 짧은 기간에도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 오르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데뷔 첫해부터 쌓아온 경험을 발판으로 첫 EP와 첫 팬콘서트 투어를 연이어 선보이게 되면서 올 하반기 행보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컴백 포스터를 시작으로 첫 EP의 베일을 하나씩 걷어내기 시작한 MODYSSEY가 ‘2.Multitude: How We Bloom’을 통해 어떤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비주얼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MODYSSYE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상반기 정식 데뷔, 올해 열린 가요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등 신인그룹으로는 독보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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