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 의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의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E)’가 봄 시즌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파라다이스 식음 R&D 센터 ‘컬리너리랩 바이 파라다이스’와 협업으로 완성됐다.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컨설턴트로 참여한 첫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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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파라다이스시티] |
신메뉴의 핵심 콘셉트는 ‘찰나의 순간’이다. 봄철 짧은 기간 동안 절정에 이르는 식재료의 맛을 접시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메뉴인 ‘두릅 보리새우 전’은 제철 참두릅과 보리새우를 활용하고 쌀강정을 더해 식감과 풍미를 강화했다.
런치 코스는 5코스와 7코스로 구성되며, 쭈꾸미 냉채와 오겹살·가리비·김치 삼합 등 제철 식재료 중심 메뉴로 시작한다. 7코스에는 ‘두릅 보리새우 전’과 ‘게 굴림만두’가 추가된다. 디너는 7코스와 9코스로 운영되며 ‘전복 계란찜’, ‘한우 채끝 양념구이와 냉면 반상’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9코스에는 민물장어 전채와 은대구 찜 등이 포함됐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컬리너리랩 바이 파라다이스’를 중심으로 연구·교육·메뉴 개발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식 파인다이닝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지속가능한 미식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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