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김포공항에 컨세션 매장을 열고 공항 식음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김포공항 첫 출점으로,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에 이어 세 번째 공항 진출이다.
아워홈 공항 컨세션 사업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여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공항 컨세션 매출은 2023년 대비 367% 증가했으며, 아워홈은 기존 인천·제주 공항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김포공항에 적용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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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워홈] |
김포공항 국내선 1층에는 총 952㎡ 규모, 386석의 프리미엄 푸드홀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과 자체 브랜드 ‘금포반상’, ‘남산왕돈까스’ 등 6개 매장이 들어섰다. 청계산수제비, 라멘짱, 33떡볶이, 콘타이(태국), 서울호떡, 스트릿츄러스가 입점했다.
금포반상은 금쌀솥밥정식, 비빔밥, 찜반상, 금포온반, 냉면반상 등을 제공한다. 남산왕돈까스에서는 클래식 왕 돈까스, 매운 왕 돈까스, 블랙페퍼 베이컨 크림 돈까스, 로스카츠 등을 선보인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30일까지 매장 이용 후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김포 금쌀 과자를 증정하며, 아워홈 멤버십(A1) 가입 고객에게는 경품 스크래치 카드와 한 달간 포인트 3배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포공항 진출로 인천·제주를 포함한 3대 공항 컨세션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며 “공항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 구성과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해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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