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 엉덩이춤 폭주! 현지 경찰까지 환호 '흥 폭발'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11-06 08: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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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가 캐나다 캘거리 도심을 들썩이게 만든다. 맥주와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 자전거 투어에서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엉덩이춤까지 선보이며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다.

 

▲'디스이즈 현무로드'. [사진=MBN]

 

8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리얼 발품 로드 트립 ‘디스이즈 현무로드’ 8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캘거리의 독특한 즐길 거리인 ‘페달펍’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이 체험할 페달펍은 여러 사람이 함께 페달을 밟아 도심을 이동하면서 음악과 음료를 즐기는 협동 자전거 투어다. 일반적인 관광과 달리 현지인들과 어울려 도시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코스를 준비한 사람은 평소 맥주를 좋아하는 이준이다. 직접 정보를 찾아 예약까지 마친 이준은 전현무, 이주빈과 함께 캘거리 시내로 향해 페달펍에 올라탄다. 처음에는 생소한 체험 방식에 어색해하던 세 사람도 신나는 음악이 흐르고 맥주가 등장하자 금세 분위기에 적응한다. 현지 탑승객들과 나란히 앉아 페달을 밟으며 춤을 추는 등 점차 여행의 즐거움에 빠져든다.

 

특히 도심 도로를 달리는 페달펍의 독특한 광경에 이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자신들이 탄 자전거 뒤로 차량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교통 흐름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신기해하는 것. 첫 번째 경유지인 당구 펍에 도착하자 이주빈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평소 언제 이런 페달펍을 타보겠느냐며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들뜬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전현무 역시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맥주를 연이어 마시며 분위기를 즐기던 그는 다시 페달펍에 탑승하자 더욱 적극적으로 흥을 발산하기 시작한다. 탑승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전현무는 급기야 자전거 안장에서 몸을 일으켜 엉덩이춤을 선보인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과감한 춤사위가 캘거리 거리를 순식간에 흥겨운 무대로 바꿔놓는다.

 

이를 본 시민들은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반응하고, 현지 경찰들까지 환호를 보내는 뜻밖의 상황이 펼쳐진다. 전현무의 거침없는 모습에 이준은 형이 취한 것 같다며 조용히 한마디를 던진다. 전현무의 폭발적인 텐션과 이를 지켜보는 이준의 담담한 반응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페달펍 투어에서는 국경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특별한 순간도 펼쳐진다.

 

이동 중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Dynamite(다이너마이트)’가 흘러나오자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다. 전현무, 이준, 이주빈을 비롯해 함께 탑승한 현지인들까지 노래에 맞춰 호응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낸다. 한국의 음악이 낯선 여행지에서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는 장면은 세 사람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전망이다.

 

이어 두 번째 정차 장소에서는 현지 탑승객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어진다. 세 사람은 페달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현지인들과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대화를 나눈다. 한 현지인은 한국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며 자신의 딸이 K팝을 좋아한다고 밝혀 반가움을 안긴다.

 

또 다른 현지인은 한국에서 즐기는 대표적인 술자리 게임이 무엇인지 궁금해한다. 이에 전현무는 직접 한국식 게임을 알려주겠다며 ‘아이스크림 31’을 소개한다. 게임 방법을 설명한 뒤 한국과 캐나다의 자존심을 건 즉석 대결까지 제안하면서 현장의 열기가 다시 한번 고조된다.

 

과연 전현무가 주도한 한국과 캐나다의 게임 대결에서 어느 쪽이 승리를 거머쥘지 궁금증이 커진다. 페달펍 체험을 마친 세 사람은 각자 느낀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전현무는 한국에서는 쉽게 시도하지 못했을 경험이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든 데 감격한다. 낯선 도시에서 자유롭게 춤추고 현지인들과 어울렸던 순간들이 깊은 인상을 남긴 것. 이준 역시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의 한 차선을 페달펍이 이용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고 밝힌다. 직접 예약한 체험이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안겨준 데 만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주빈은 음악과 춤, 현지인들과의 교류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요소가 모두 담긴 체험이었다며 금세 적응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이처럼 이번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캘거리 도심을 누비며 현지 문화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전현무의 예상 밖 댄스 본능, K팝으로 하나 된 글로벌 탑승객들의 유쾌한 교류가 펼쳐진다.

 

특히 평소와 달리 거침없이 흥을 발산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이번 여행의 웃음 포인트로 떠오른다. 현지 경찰들까지 환호하게 만든 엉덩이춤과 한국·캐나다 술자리 게임 대결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와 이준의 케미와 계획 없이 떠나는 여행이 선사하는 재미가 어우러져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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