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유아동 전문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맘심톡톡’이 3040 고객층 유입과 유아동 상품 주문 확대를 이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맘심톡톡’은 ‘맘심으로 고른 찐템’을 콘셉트로 지난해 12월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엘라이브’를 통해 론칭한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올해 들어 ‘엘라이브’의 유아동 상품 주문액은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 특히 ‘맘심톡톡’은 일반 유아동 라이브 방송 대비 주문액이 최대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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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홈쇼핑] |
회사 측은 육아맘 취향을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 구성과 혜택 중심 운영 전략이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구매 고객의 90%는 3040 세대로 집계됐으며, 신규 고객 확보와 고객층 다변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롯데홈쇼핑은 출산율 반등과 한 자녀에 대한 소비를 집중하는 ‘골드키즈’ 트렌드 확산에 맞춰 ‘맘심톡톡’ 편성을 기존 대비 2배 확대하고 상품군도 다각화할 계획이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골드키즈 소비 트렌드와 출생아 수 증가에 맞춰 선보인 유아동 전문 프로그램 ‘맘심톡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육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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