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영향실천센터 주관 본업 연계 사회공헌…고려대·성균관대 이어 대학 학회 교류 확대
성수동 개발사업 주제 실전형 투자 공모전 진행 중…오는 8월 11일 접수 마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예비 금융인을 꿈꾸는 대학생 학회를 초청해 현장 실무 지식과 커리어 노하우를 전달하는 본업 연계 재능기부 행사를 열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금융연구회(HUFS Institute of Finance) 소속 학생들을 서울 서초구 본사 대회의실로 초청해 ‘Read the market, Design the value(시장을 읽고, 가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재능기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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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채연 한국외대 금융연구회 부학회장이 세미나 현장에서 학회의 활동과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제공] |
이번 특강은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산하의 소셜 임팩트 실행 허브인 ‘선한영향실천센터(Center for Positive Impact)’가 주관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강단에 서서 실무 지식을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외대 금융연구회는 2011년 창립 이래 금융 및 경제 공모전에서 100건 이상의 수상 실적과 누적 상금 2억 원 이상을 거둔 금융 학술 동아리다. 금융 공기업 및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은행, 건설사 등 금융·산업계에 다수의 동문을 배출하며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는 '부동산에서 베타를 추구하는 투자 전략'을 주제로 세션의 포문을 열었다.
미국 뉴욕대(NYU) 부동산금융 석사이자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조 대표는 삼성생명, 하나UBS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등을 거친 해외 부동산 투자 전문가다. 그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투자 업무 시 리스크를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식과 실무적 유의점을 공유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대체투자 산업의 구조와 업계 커리어 패스, 금융업 현장에서의 사회적 가치 구현 방식에 대해 현직자와 학생들이 유연하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진행됐다.
박채연 한국외대 금융연구회 부학회장은 “주식과 채권 위주로 공부해온 학회원들에게 다소 생소했던 부동산 및 대체투자 분야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된 시간”이라며 “현직자의 시각으로 투자 시장과 사회적 가치를 바라보며 진로 선택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용민 해외부문 대표는 “금융과 투자를 깊이 있게 공부하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세미나가 대체투자 산업과 해외 부동산 시장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고려대 부동산금융학회(KREDIT), 성균관대 부동산금융학회(SRF) 특강 등 대학 학회와의 스킨십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이와 함께 성수동 무신사 성수 E4 개발사업을 주제로 참가자가 직접 운용역 입장에서 투자구조를 설계하는 실전형 대학생 공모전을 가동 중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1일까지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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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의 한국외대 금융연구회 초청 특강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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