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토크와 라이브를 결합한 형식으로 꾸며져 색다른 무대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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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킴 팬미팅 포스터. [사진=DEUL] |
이번 팬미팅은 음악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토크형 공연’ 콘셉트로 기획됐다. 무대에서는 가수로서의 로이킴은 물론, 인간 김상우의 솔직한 면모까지 함께 드러낼 예정이다. 로이킴은 직접 전한 소개글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노래도 이어지는 공연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로이킴은 슈트를 착용한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어, 단정한 분위기와 유쾌한 매력이 공존하는 반전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에 따라 공연에서 선보일 다양한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로이킴은 팬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음악과 이야기를 동시에 전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토크와 무대를 오가는 구성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로이킴은 ‘러브썸 페스티벌’에 꾸준히 참여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으며, 하트시그널5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5월 21일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5월 22일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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