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일상을 건강하게 채우는 데일리 루틴 브랜드 ‘디다(DIDA)’가 오는 26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부산 2025’에 공식 부스로 참여한다.
K-POP, 힙합, EDM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워터밤 부산 2025’는 2NE1, 전소미, 권은비, 하이라이트, 창모, MONSTA X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다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관리도 맛있어야 하니까, 그냥 디다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루틴 관리의 경험을 현장에서 선사할 예정이다.
디다 부스에서는 여름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루틴 음료 제품 시음은 물론 다채로운 현장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한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스토리 업로드 등 간단한 미션 수행 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디다 제품 세트, 한정판 굿즈, 샘플 키트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된다. 이날 현장에는 유튜버 ‘핏블리’도 함께해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디다 관계자는 “짧은 ‘다이어트’보다 일상의 루틴이 중요해진 시대에, 디다는 쉽고 맛있는 건강 관리의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며 “MZ세대가 모이는 워터밤 현장에서 디다만의 브랜드 감성과 제품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디다는 워터밤 부산 부스 운영을 기념해 자사 인스타그램에서 공연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워터밤 티켓을 증정하며, 많은 참여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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