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규 예능 ‘인기맛집’이 색다른 포맷의 맛집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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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맛집' MC로 발탁된 곽범. [사진=오오티비] |
‘인기맛집’은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한 맛집과, 시청자들이 실시간 채팅으로 추천하는 ‘인간 집단지성 맛집’을 직접 비교 체험해 승부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경험과 감각에 의존한 인간의 선택과, 알고리즘 기반 분석을 앞세운 AI의 추천이 맞붙는 구조로, 정보성과 예능성을 동시에 겨냥한 신개념 먹방 콘텐츠다.
이날 공개되는 첫 회에서는 메인 MC 곽범이 강남을 무대로 돈가스 맛집 대결에 나선다. 오프닝부터 AI에게 별명을 붙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그는 특유의 빠른 텐션과 현실감 넘치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책임진다. 특히 AI의 예상 밖 답변과 대화 흐름에 당황한 곽범이 “왜 이렇게 간섭하냐”며 불만을 터뜨리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AI가 추천한 식당에 도착한 곽범은 예상 이상의 맛에 놀라며 “이러다 인간이 밀리는 거 아니냐”고 위기감을 드러낸다. 이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 추천이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슈퍼챗’까지 쏟아지자 그는 즉석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실시간으로 맛집을 섭외하고 거리 인터뷰까지 병행해야 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곽범은 특유의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끈다. 여기에 고기 숙성, 풍미, 식감 등을 세세하게 짚는 시식평까지 더해 재미를 배가시킨다. 과연 첫 회 대결에서 어떤 선택이 승리를 거머쥘지 궁금증이 모인다.
‘전과자’, ‘훈수받습니다’ 등 독창적인 콘텐츠로 젊은 시청층의 지지를 얻고 있는 오오티비의 신작 ‘인기맛집’은 17일(오늘) 오후 6시 유튜브 ‘오오티비 스튜디오’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 같은 시간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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