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삼성ENG 1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
- 이대한 2015.04.27
- [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16억원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29.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삼성ENG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 실적을 공시한 결과다.
올 1분기 매출은 1조7천728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0.0%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작년 1분기보다 51. ...
- 기아차도 환율 탓 1분기 실적 부진
- 조승연 2015.04.24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현대자동차 뿐 아니라 기아자동차도 루블화 및 유로화 급락 등의 환율 영향으로 올해 1분기에 고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현대자동차도 미국 달러를 제외한 유로화와 신흥국 통화의 가치 하락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기아자동차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1조1천777억원, ...
-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18.1%↓
- 조승연 2015.04.23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현대자동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1% 줄어든 1조5천88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가 23일 공시한 바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20조 9천428억원이었다. 매출액 구성은 자동차 부문 16조5천349억원, 금융 및 기타 4조4천79억원이었다.
전년 동기에 ...
- SKC, SK텔레시스 회생 지원
- 이대한 2015.04.22
- [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SKC가 자본잠식에 빠진 SK텔레시스 살리기에 나선다. SKC는 자회사인 SK텔레시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주식 1억4천만주(700억원 규모)를 취득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참여가 이뤄진 이후엔 SKC의 SK텔레시스 지분율이 69.64%(1억8천608만2천354주)에 이른다. ...
- 팬택 임직원 "고용문제 인수자에 일임할 것"
- 이대한 2015.04.22
- [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기업 회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팬택의 임직원들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 자신들의 신분 보장 요구조차 포기할 뜻을 밝혔다.
회사의 생존을 위해 고용유지 문제를 회사 인수자에게 일임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새로 나타날 인수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육책으로 보인다.
팬택은 그동안 몇 ...
- 수출기업 40%, 돈벌어 이자도 못갚아
- 김민성 2015.04.21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수출기업의 38.4%가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기업 열곳 중 네곳이 한계기업이란 얘기다.
이같은 결과는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21일 공개한 '2014년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경영지표 비교분석'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자보상 ...
- 티몬 경영권, 창업자 신현성 대표 손으로
- 김민성 2015.04.21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티켓몬스터(티몬)의 경영권이 창업자인 신현성 대표에게로 넘어간다. 신 대표가 미국 사모펀드와 손잡고 인수에 나선 결과다..
신현성 대표는 미국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컨소시엄에 합류, 티몬의 대주주 그루폰으로부터 지분 59%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 컨소시엄은 티몬의 기업가치 ...
- 팬택 공개매각 또 실패
- 이대한 2015.04.21
- [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스마트폰 업체인 팬택이 이번에도 공개 매각에 실패했다.
기업 인수 의향서를 낸 업체들이 있었지만 적정한 대상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는 20일 "팬택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들의 의향서를 검토한 결과 일부는 인수의향서 자체가 유 ...
- 팬택 공개매각에 3곳서 의향서 제촐
- 이대한 2015.04.18
- [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팬택이 회생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됐다. 3곳에서 팬택 인수의향서를 제출해왔기 때문이다.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팬택의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이었던 지난 17일까지 국내외 3곳으로부터 의향서가 제출됐다고 회사측이 18일 밝혔다.
팬택은 지난해 ...
- CJ그룹 미니 임원인사 단행
- 김민성 2015.04.16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오너 공백 상태를 맞고 있는 CJ그룹이 기존 임원을 그대로 둔 채 신임 임원 13명만 승진시키는 소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그동안 연말연초에 20~30명의 신임 임원을 포함, 90여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해온 것과 비교된다. 오너의 장기 부재 여파다.
CJ그룹은 16일 "그룹 총수 부 ...
- 회생이냐 청산이냐...팬택 운명 곧 결정될 듯
- 김민성 2015.04.16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팬택의 생사를 가를 운명의 날이 다가왔다.
팬택에 대한 인수의향서(LOI) 접수가 17일 마감된다. 만약 인수 희망자가 나타난다면 회사는 회생하게 된다. 하지만 LOI 제출 회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팬택은 청산 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매각가치가 존속가치보다 높은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 ...
- 주식 가격제한폭 30%로 확대
- 정우석 2015.03.28
- [메가경제 정우석 기자] 상하 15%로 묶여 있는 주식시장의 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된다. 27일 한국거래소는 "주가 상하한폭 확대가 6월15일부터 시행된다"며 "추후 금융위원회 승인 사항인 시장업무규정 개정을 통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주식시장 발전방안'을 통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