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 PF 정리 고삐...연체율 걱정에 수신은 '글쎄'
- 노규호 2025.05.20
- 다올투자증권·다올저축은행 신용등급 강등..."수익성·자본적정성 악화"
- 윤중현 2025.04.28
- 저축은행 신용평가모델 고도화 추진, 가계대출 역량 강화
- 노규호 2025.04.09
-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연임 성공...PF 부실 해소 중책
- 노규호 2025.04.01
- 작년 증권사 순이익 7조원...전년 대비 23% 급증
- 윤중현 2025.03.24
- 지난해 저축은행 연체율 9년만 최대..."역할 제고해야"
- 노규호 2025.03.21
- 건전성 악화 저축은행, 인수합병 기준 2년간 완화...1조대 부실PF 펀드 조성
- 문혜원 2025.03.20
- 추가 '적기시정' 앞둔 저축은행..."경공매·M&A도 쉽지 않네" 곤혹
- 노규호 2025.03.12
- 새마을금고, 첫 직선제 이사장 선거...지역·서민금융 역할 과제
- 노규호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