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금리 올리는 저축은행"서민금융 확대...예대율 관리 차원"
- 노규호 2025.06.09
- 예보, MG손보 계약이전 속도...노조는 전직원 총파업 돌입
- 노규호 2025.05.29
- 저축은행, PF 정리 고삐...연체율 걱정에 수신은 '글쎄'
- 노규호 2025.05.20
- MG손보 계약 5대 손보사로...가교보험사 계약이전 추진
- 노규호 2025.05.14
- "예금자보호 1억, 9월 시행 목표"에 저축은행 '울상'
- 노규호 2025.05.08
- MG손보 124만 가입자 피해 현실화...노사 책임 촉구
- 노규호 2025.03.20
- [현장] MG손보 청산 위기...노조 "P&A 등 모든 방법 협의할 것"
- 노규호 2025.03.18
-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결국 포기...후폭풍 불가피
- 오민아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