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농협중앙회, 검찰 수사 본격화
- 이상원 2025.07.04
- 예금금리 올리는 저축은행"서민금융 확대...예대율 관리 차원"
- 노규호 2025.06.09
- 저축은행 건전성 총력...중앙회 "연말 턴어라운드 기대"
- 노규호 2025.05.30
- 보험사 신용·약관대출 줄이는데...연체율 확대로 건전성 '긴장'
- 노규호 2025.05.27
- 국민연금, 우리은행 부당대출·불완전판매 손해 책임 물을까
- 노규호 2025.05.22
- [현장] 토스뱅크 "디지털 혁신에 지속가능 색 입힌다"
- 노규호 2025.04.16
- 저축은행 신용평가모델 고도화 추진, 가계대출 역량 강화
- 노규호 2025.04.09
- 한은·금융연구원 "가계·기업대출 부동산 비중 과다"...해결책은
- 노규호 2025.04.04
- 빚지고 시작하는 청년층..."정책에 생애주기 금융수요 반영 절실"
- 노규호 2025.04.03
- 가계대출·자영업 연체율 상승...여신업계 서민금융 지원 논의
- 노규호 2025.04.02
- 기업은행 882억 부당대출 파문...이해상충 내부통제 실효성 의문
- 노규호 2025.03.27
- 불법사금융 이자율 연평균 503%..."서민대출 여력 늘려야"
- 노규호 2025.03.25
- 지난해 저축은행 연체율 9년만 최대..."역할 제고해야"
- 노규호 2025.03.21
- 새마을금고, 첫 직선제 이사장 선거...지역·서민금융 역할 과제
- 노규호 2025.03.10
- 카드·저축은행 가계대출 금리인하요구 신청 늘어...속사정은
- 노규호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