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아반떼ad, 덤으로 받을 수 있는 건 뭐지?
아반떼ad가 바로 얼마 전에 국내에 선보여진 GM 임팔라와 마찬가지로 예약을 받고 있다.
아반떼ad는 홈페이지를 통해 감사이벤트를 대대적으로 벌이며 아반떼ad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현대차는 쫄쫄이 바지처럼 시커먼 위장막이 아반떼ad 차체에 입혀진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SUPER NORMAL이라는 이율배반적인 구호로 장점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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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반떼ad |
이는 아반떼ad가 보통 사람들이 흔히 탈 수 있지만 성능이 슈퍼급이라는 의미로 읽힌다.
현대차가 아반떼ad를 미리 예약하는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가장 흥미로운 덤은 미국 여행이다.
아반떼ad 고객초청 LA오토쇼 투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벤트는 아반떼ad 9월 출고 고객 중 LA 오토쇼, LA 카인티 미술관,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 등을, 아반떼ad 구입자 중 추첨을 거쳐 10명에게 무료로 시켜주겠다는 것.
아반떼ad 구입자가 누리는 이같은 혜택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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