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은 12일 강석희 CJ주식회사 경영지원총괄(59·총괄부사장)을 CJ헬스케어 대표이사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는 지난해 4월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 부문이 독립하면서 별도 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제약업체다. 이 회사는 2020년까지 매출 1조원과 해외 비중 30% 달성을 목표로 세워두고 신약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은 12일 강석희 CJ주식회사 경영지원총괄(59·총괄부사장)을 CJ헬스케어 대표이사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는 지난해 4월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 부문이 독립하면서 별도 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제약업체다. 이 회사는 2020년까지 매출 1조원과 해외 비중 30% 달성을 목표로 세워두고 신약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