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사이판, 숙박·식사·액티비티 결합 ‘올인클루시브’ 선봬

여행·레저 / 심영범 기자 / 2026-10-08 2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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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이 숙박과 식사, 액티비티를 결합한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엔드리스 올인클루시브(Endless All-Inclusive)’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투숙은 오는 12월 24일부터 가능하며 예약은 내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 [사진=이랜드파크]

 

이번 상품은 호텔 내에서 숙박과 식사, 여가 활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해외여행에서 이동을 최소화하고 한 지역에 머무르며 휴식을 즐기는 체류형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객실은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와 프레스티지 스위트, 켄싱턴 스위트 등 이그제큐티브 등급 이상으로 구성했다. 전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켄싱턴 스위트는 호텔 내 1실만 운영되는 최상위 객실로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구조다. 파우파우 비치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식사는 하루 세 끼를 제공하며 인피니티풀&바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에서는 칵테일과 맥주, 와인 등 주류와 무알코올 음료를 제공한다.

 

3박 이상 투숙객에게는 ‘사이판 플렉스’ 혜택을 적용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뿐 아니라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PIC 사이판과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레스토랑과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 간 셔틀버스도 운영해 투숙객이 각 리조트의 레스토랑과 스포츠 액티비티, 워터파크 등 시설을 교차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사이판은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로 특히 겨울에 휴양을 즐기기에 좋은 여행지”라며 “패키지 하나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지난 3월 23일부터 국내외 호텔·리조트 예약 서비스를 공식 홈페이지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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