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호지차를 활용한 라떼 신메뉴를 출시한다.
빽다방은 볶은 찻잎의 풍미를 담은 ‘호지차라떼’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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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빽다방] |
호지차는 찻잎을 볶아 만든 차로 최근 말차에 이어 카페업계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빽다방은 호지차의 고소한 풍미에 우유를 더해 라떼 메뉴로 구성했다.
호지차라떼는 볶은 찻잎의 고소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호지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낮춰 차 음료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빽다방은 호지차라떼와 함께 ‘우리쌀라떼’와 ‘토피넛라떼’도 출시한다. 우리쌀라떼는 쌀의 담백한 맛을, 토피넛라떼는 견과류와 카라멜의 맛을 각각 강조한 제품이다.
앞서 빽다방은 지난 9월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바리스타와 협업한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를 통해 가을 시즌 라떼 메뉴를 확대했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빽다방 관계자는 “호지차의 고소한 향과 풍미를 살리면서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라떼로 재해석했다”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6월 30일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로 상생위원회를 출범했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박경준 변호사, 유효상 유니콘경제연구원장 등이 외부위원으로 참여해 객관적인 자문과 의견을 제시하며 본사와 가맹점 간 공식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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