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한쿡, ‘쌀 누룩 숙성 한우’ 선봬…남산서 즐기는 K-미식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10-08 2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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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의 한우 그릴 다이닝 ‘한쿡(HanCook)’이 한국 전통 발효 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쌀 누룩 숙성 한우’ 메뉴를 선보인다.

 

한쿡은 8일부터 쌀 누룩을 활용해 숙성한 한우를 중심으로 구성한 신규 그릴 코스를 운영한다. 남산 정상에서 서울 전경을 바라보며 한우와 한식의 맛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코스 전반을 구성했다.

 

▲ [사진=CJ푸드빌]

 

이번 메뉴의 핵심은 ‘누룩 숙성 채끝’과 ‘누룩 숙성 꽃등심’이다. 한쿡은 엄선한 한우에 우리 쌀로 만든 누룩을 더해 숙성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숙성 과정을 통해 한우 본연의 풍미에 깊이를 더하고, 여기에 참숯으로 구워내는 조리법을 접목해 풍미를 강화했다.

 

대표 메뉴는 ‘남산 한우 그릴 코스’다. 한우구이를 중심으로 계절죽, 수삼샐러드, 육회, 해산물 냉채 등으로 구성된 전채와 산나물 화전 에피타이저가 이어진다.

 

메인으로는 쌀 누룩으로 숙성한 채끝 또는 꽃등심을 참숯에 구워 제공한다. 누룩 숙성에서 비롯된 깊은 맛과 참숯 특유의 향을 결합했다.

 

식사는 솥밥 또는 냉면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디저트로는 전통 다과에서 영감을 얻은 ‘보석 다과상’을 제공한다. 다양한 디저트를 보석처럼 담아내 코스의 마지막까지 한식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스페셜 한우 그릴 코스’는 1인 15만원으로 운영된다. 남산 한우 그릴 코스의 기본 구성에 완도산 활전복 버터구이와 송로버섯을 추가했으며, 식사는 문어솥밥 또는 냉면 중 선택할 수 있다.

 

한쿡 관계자는 “더욱 특별한 한우의 풍미와 한국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누룩 숙성 방식을 더해 한우 그릴 코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날의 식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오는 2030년까지 뚜레쥬르 글로벌 매장 1000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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