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조서형 셰프와 협업해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동시에 원부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해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4%가량 인상한다.
창고43은 오는 19일부터 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이름을 알린 조서형 셰프와 협업한 시즌 스페셜 메뉴와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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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창고43] |
대표 협업 메뉴는 ‘셰프 맡김 차림’과 ‘셰프 한우 셀렉션’이다.
‘셰프 맡김 차림’은 한우와 제철 식재료를 코스 형태로 구성한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메뉴다. ‘반달육전과 표고더덕무침’, ‘보리꼬막 한입 육회’ 등을 시작으로 특안심, 설화등심, 토시살, 업진양념구이 등 한우 구이 4종을 선보인다.
각 한우 부위에는 구운 마와 돼지감자장아찌, 들기름묵은지된장지짐, 고추채미나리장아찌 등 별도의 가니쉬를 곁들여 부위별 풍미를 살렸다. 식사 메뉴로는 동치미 육수와 오그락지를 활용한 ‘오그락지 동치미 국수’를 제공하며, 태극당 찹쌀 모나카를 활용한 디저트로 코스를 마무리한다.
‘셰프 한우 셀렉션’은 조서형 셰프가 직접 엄선한 특안심, 설화등심, 설화살치, 토시살 등 프리미엄 한우 4종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둠 채소 구이와 보리꼬막 한입 육회도 함께 제공한다.
창고43은 협업 메뉴와 함께 한우 구이와 어울리는 후식과 주류 라인업도 확대한다. 주꾸미, 오징어, 가리비 등을 넣은 ‘얼큰 해물라면’을 비롯해 ‘메이커스 마크 하이볼’과 창고43의 시그니처 메뉴인 ‘오미자 하이볼’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
메이커스 마크 하이볼은 바닐라와 오크 향을 중심으로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했으며, 오미자 하이볼은 화요의 은은한 풍미에 오미자의 상큼함을 더했다.
창고43은 이번 신메뉴를 통해 한우 구이 중심의 메뉴 구성에서 벗어나 제철 식재료와 한식 조리법을 접목한 다채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창고43이 가진 한우의 강점에 조서형 셰프의 섬세한 한식 감각을 더해 익숙한 한우를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철 식재료와 새로운 조합을 통해 창고43만의 한우 다이닝 경험을 한층 더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고43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원부자재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설화등심을 포함한 일부 구이 메뉴와 점심·후식 메뉴의 가격을 평균 4%가량 인상한다.
가격 인상은 신메뉴 출시와 같은 오는 19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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