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국내 건설사 최초로 NFT 750개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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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제공 |
앞서 현대건설은 샌드박스네트워크와 'NFT·메타버스 분야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에 발행되는 NFT는 골드, 실버, 브론즈 등 3가지로 발행된다.
보유 고객에게는 추후 발표할 현대건설 NFT 로드맵 관련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NFT 발행을 통한 수익금은 유관 기관과 협의해 전액 기부한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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