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세대 장벽 없앤 기업 캠페인 공개…“5세부터 50대까지”

산업 / 김형규 기자 / 2021-11-25 17:57:23
새로운 형식의 광고 영상,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기록

DL은 5살 어린아이부터 50대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의 아이디어를 모티브로 차별화된 기업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DL그룹은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기업 콘텐츠를 공개했다. 천진난만한 아이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스케치북에서 튀어나온 듯한 오브제들이 뛰노는 19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담았다.
 

▲ DL 캠페인 유튜브 썸네일 [DL 제공]

 

이 영상은 ‘다양한 생각과 가치가 공존하는 기업’이라는 메시지를 카피 문구 없이 표현했다.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1000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

특히 실제 영상에 쓰인 소재들은 DL그룹에 근무하는 다양한 세대의 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SNS뿐만 아니라 오프라인과 가상공간 메타버스까지 소통의 접점을 확대했다. DL 사옥인 돈의문 D타워 로비에 유튜브 영상 속 작품들을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영상 속 작품을 포함하여 DL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82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내달까지 진행된다.
 

▲ DL 캠페인 인스타그램전시 [DL 제공]

 

또한 세계 곳곳에서 근무하는 DL 임직원을 비롯해 누구나 물리적 제약 없이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에도 갤러리를 오픈할 예정이다. DL 개더타운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다음달 7일 공개된다.

DL 브랜드 관계자는 “기업이 주체가 아닌 다양한 세대‧분야 사람들의 목소리와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어 기업 브랜딩의 뉴노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