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브컬처 RPG 메이크 드라마: MAD의 글로벌 서비스에 나섰다.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플러피덕이 개발한 메이크 드라마: MAD를 북미·유럽·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 국내 출시 후 약 4개월 만의 확장으로, 글로벌 원 빌드 운영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에게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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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크 드라마: MAD 이미지. [사진=위메이드커넥트] |
메이크 드라마: MAD는 캐릭터와 사랑에 빠지는 게임을 표방한 청소년이용불가 미소녀 수집·육성 RPG다.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고품질 Live2D 기반의 역동적인 캐릭터 연출, 이용자와 캐릭터가 직접 교감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이 강점이다. 라스트 오리진 아트 디렉터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스노우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특유의 매력적인 화풍을 게임 전반에 녹여냈다.
글로벌 출시와 함께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게임즈 서비스를 개시해 원스토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모바일 전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규 캐릭터 이자벨과 전용 파트너 스토리를 추가하고, 캐릭터 능력치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성장 콘텐츠 성력 주입을 선보인다. 특별 이벤트 데몬즈 로얄을 통해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PC 확장도 추진한다.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위시리스트 등록을 진행 중이며, 추후 PC 버전을 선보인 뒤 모바일-스팀 간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할 계획이다.
플러피덕 이정훈 대표는 “국내 이용자의 뜨거운 성원 덕에 글로벌 진출이 가능했다”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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